2018.06.13
지방선거일이기에 회사를 나가지 않았다.
선거의 중요함은 익히 들어왔기에 잘 알고 있지만, 지방선거에 나오는 구의원, 구청장, 시장 들에 대해 틀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잘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를 잘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전에는 정치 기사라던지, 썰전 등을 보려 노력했지만..
어쩌면 그냥 정치인들의 가쉽거리를 잘 아는 것과 동일시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2018.06.13
지방선거일이기에 회사를 나가지 않았다.
선거의 중요함은 익히 들어왔기에 잘 알고 있지만, 지방선거에 나오는 구의원, 구청장, 시장 들에 대해 틀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잘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를 잘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전에는 정치 기사라던지, 썰전 등을 보려 노력했지만..
어쩌면 그냥 정치인들의 가쉽거리를 잘 아는 것과 동일시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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