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를 맞이하여..

비록 나의 사업에 비수기로 유명한 연말 시즌이지만,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한산함이 요즘 따라 더욱 깊게 느껴진다.

 

매출이 곧 실적이 되는 현실 속에서, 기대보다 낮은 성과가 이어지는 요즘, 사업에 대한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내가 가져가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와 함께 힘써주는 직원의 급여를 온전히 챙겨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세상은 내가 바라보는 대로 보인다”는 말처럼, 불안한 마음 때문인지 세상이 혼란스럽게 느껴지고, 앞으로의 인생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막막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걱정에 짓눌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나의 작은 세상인 이 사업장은 결국 내 상상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내가 먼저 올곧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적극성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가 성과를 이루어내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배우고 공부하며, 다양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한다.

 

“세상은 내 내면의 반영이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며, 흔들리는 내면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내 앞에 펼쳐질 세상도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1AN

Minim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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